이날 기마이 타파코파를 다녀오고 3차로 파친코를 방문~ 파친코는 가벼운 안주가 많아서 2~3차로 가기좋은 이자카야였습니다. 파친코 가게 컨셉도 적혀있고 웨이팅 시스팀이나 영업시간이 잘설명되어있었네요 근처에있는 키보랑 비슷한 느낌인거같긴한데 키보는 서서먹어야해서 지난번에 방문해보니 저한데는 좀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여기로 선택을했었습니다. 용리단길 파친코의 메뉴입니다. 점심에는 식사메류로 돈까스랑 카레를 판매하고있더라구요 그리고 하이볼도 있고 저녁에는 안주류를 판매하고있는데 특이한게 외부 음식도 반입이 가능하네요 대신에 테이블차지 느낌으로 만원을 내야하나봐요 그러고 술만 시켜서 먹는것도 괜찮은듯하네요 하이볼이나 사와 종류가 다양하게 있구요 일본소주도 6종류가 있었고 생맥주로는 기린이랑 아사히 샴페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