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서울

용산 용리단길 이자카야 파친코

BoringBlog 2024. 1. 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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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마이 타파코파를 다녀오고

3차로 파친코를 방문~

파친코는 가벼운 안주가 많아서

2~3차로 가기좋은 이자카야였습니다.

 

 

 

파친코 가게 컨셉도 적혀있고

웨이팅 시스팀이나

영업시간이 잘설명되어있었네요

근처에있는 키보랑 비슷한 느낌인거같긴한데

키보는 서서먹어야해서

지난번에 방문해보니 저한데는 좀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여기로 선택을했었습니다.

 

 

용리단길 파친코의 메뉴입니다.

점심에는 식사메류로 돈까스랑

카레를 판매하고있더라구요

그리고 하이볼도 있고

 

 

저녁에는 안주류를 판매하고있는데

특이한게 외부 음식도 반입이 가능하네요

대신에 테이블차지 느낌으로 만원을 내야하나봐요

그러고 술만 시켜서 먹는것도 괜찮은듯하네요

 

 

하이볼이나 사와 종류가 다양하게 있구요

 

 

일본소주도 6종류가 있었고

생맥주로는 기린이랑 아사히

 

 

샴페인은 4종류있었는데

샴페인 뽑기 저거는 어떤시스템인지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ㅎㅎ

 

 

친구들이랑 기린 생맥주로 통일

시원하니 맛있더라구요

 

 

친구가 2차때부터 면요리를 먹고싶다고

노래를불러서 면이 들어간거로 주문

메뉴판에 이름이 카모야끼소마였을거에요

 

 

야끼소바에다가 토핑으로

오리고기가 올라가더라구요

맥주안주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아마도 치즈멘치?!

다진고기를 돈까스처럼 튀겨서 주는요리

튀긴거니 맥주랑 당연히 잘어울리구요

분위기도 좋고 가볍게 먹기 좋아서

다음에 용리단길갈때도 2~3차로 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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