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가로수길 야키토리 콘유 꼬치구이 맛집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신사역 가로수길에 위치한

야키토리 콘유 꼬치구이 전문점입니다.

제가 야키토리를 많이 먹어본건 아니지만

먹었던곳중에 제일 맛있었던 가게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4번째인가 5번째 방문

 

 

오픈시간에는 예약이 가능해서

예약을하고 방문을했습니다.

아니면 웨이팅을해야하는데

언제 자리가 날지 모르니 애매하더라구요

 

 

신사역 가로수길 콘유는 매주 월요일 휴무이고

이용시간은 2시간 30분으로 운영되네요!

 

 

하이볼 종류는 네개 있고

과실주도 있습니다.

 

 

그리고 생맥주는 산토리!

아사히는 병맥주이고

샨디가후? 저거는 뭔지 모르겠는데

산토리 생맥주에 진저에일을 섞는건가봐요

 

 

세트로 주문할수도있고 단품으로도 가능해요

초반에 다닐때는 세트로 많이 주문한거같은데

요즘은 먹고싶은거 위주로 주문하게되더라구요

 

 

단품 메뉴판!

기본이 1개씩 나오고

2개씩 나오는건 2pcs라고 표시되어있는듯해요

 

 

그리고 야채 튀김 어묵 다양하게 있습니다.

 

 

처음엔 친구들이랑 다 각자 하이볼한잔씩

 

 

첫주문은 세트였나

염통 닭다리살 이런게 다 있었네요

 

 

염통을 보면 살짝 빨간부위가있는데

선도가 좋은것들은 레어로 익혀서 주시거든요

그래서 비린거 전혀 없이 엄청 부드럽고 맛있어요

 

 

닭목살구이였던거같은데

요거는 사실 그냥 그랬어요 ㅋㅋㅋ

콘유는 꼬치가 제일 맛있는듯해요

 

 

 

닭껍질 소금구이로 한개씩 주문해서 맛보고

예전보다는 조금 더 두꺼워진듯?!

 

 

오니기리도 주문해서 먹어보고

 

닭껍질 타래소스로 주문해서도 먹었네요

닭껍질은 소스발린게 더 맛난거같기도하네요